리플에 관한 생각。 머리。

꾸자님 글 중에 '덧글에 대한 답글 단상'이라는 글이 있다.

이 글을 읽으며 느낀 점을 조금 끄적여 본다.

사람들은 자신이 쓴 글(방명록, 포스팅에 대한 덧글 등)에 대한 리플이 없으면 서운함을 느끼기도 한다.

나도 그럴 때가 있는 게 사실이다. 그런데,

어떤 글들은 리플을 달기가 예매한 경우도 있다.

이 글에 리플을 안 달자니, 글을 남긴 사람이 서운해 할 것 같고,

그렇다고 리플을 달자니, 이거 뭐라고 달아야 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하겠고,

그런 고민을 하던 도중 발견한 것이 리플을 자신의 주소로 대체한 경우였다.

리플을 달기에 난감한 글이라도 내가 그 글을 읽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좋은 방법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

뭐 그렇다는 거다 ~ ㅎㅎㅎㅎㅎㅎㅎㅎ(먼산 ~ 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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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낭만여객 2009/04/29 13:08 # 답글

    나 읽었뜸. 하고 적으면 어떨까.
  • detos 2009/04/29 13:13 #

    오 ~ 괜찮타 ~ ~ ~ ㅎㅎㅎㅎ
  • 꾸자네 2009/04/29 13:44 # 답글

    답글 시스템이 마련되면서 계속 고민하게 되는 문제인 것 같아요. ㅋㅋ
    그냥 자유롭게 소통하려고요.-0- (속 편하게~)
  • detos 2009/04/29 16:24 #

    ㅎㅎㅎ 맞아요 ~ 온라인상에서는 뭐니뭐니해도 자유로운게 최고 아니겠어요 ~ ㅎ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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