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숙사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생각난다 ~ 。 ~2009。



기숙사에서 몰래 키우게 되었던 고양이가 생각난다.

고양이 이름이 뭐 였는지는 오래되어서 잊어버렸다.

그 고양이를 만나게 된 계기는 바로 어느날 저녁부터이다.

어느날 저녁 개들이 짖는 소리가 들려왔다.

그리고 그 다음날 한 형의 방에서 고양이가 발견되었다.

이유인즉, 전날 짖던 개들이 이 고양이를 향해 으르렁 대던 소리였단다.

그래서 그 형이 고양이를 데려오게 되었고,

나중에 어미를 발견해서 어미한테 데려다 줬는데...

어미가 그 새끼 고양이를 외면하고 가 버렸다.

뭐...나중에 듣게 된 소리인데...

어미 고양이가 새끼고양이한테 사람 냄새가 나서 가 버린거란다...

아무튼...'낭만여객'성훈이의 글을 보다 문득 몇년전 우리의 사랑을 받으며

몰래 키워지던 고양이가 떠올라 몇자 적어보았다.

사진들을 뒤져보니 고양이 사진이 있어서 함께 올린다.
(내 품안에서~)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detos.egloos.com/tb/760138 [도움말]

덧글

  • 낭만여객 2008/08/29 00:53 # 답글

    사실 이거 말고도. 나도 기숙사에서 키우려던 개의 이야기가 있지 ㅋㅋㅋ 예전에 적어놓긴 했는데모르겠다 ㅋ

    아무튼 좋은글 많이 부탁한다 ^^
  • detos 2008/08/29 07:40 # 답글

    낭만여객 // 개 이야기도 있는거야 ? ! ㅋㅋ 멋져브러 ~ ㅋㅋ
  • J.yh ^^* 2009/01/10 21:58 # 삭제 답글

    우와 저 고양이직접키웟음 ¿? 엄청쪼그만해서귀여워 >< ㅎ
  • detos 2009/01/11 12:33 #

    내가 키운 건 아니고,

    그 형 방에 가서 고양이와 같이 놀았지 ~ ㅎㅎ
  • 짱친 2009/04/09 21:03 # 삭제 답글

    완젼귀여워><~
  • detos 2009/04/21 17:45 #

    그치그치? 완전 귀엽지?! ㅎㅎ
덧글 입력 영역